2019년 10월 15일(화)

2013 법원사무직 합격수기 - 김효운
“무조건 1년 안에 된다는 마음으로”


입력날짜 : 2013. 05.21. 19:09

[1282호]


김 효 윤
인천대 수학과 중퇴
2013년 법원사무직 합격
[수험기간: 1년]

제가 정확히 1년 전쯤인가(?) 학원에서 무료로 배포해준 합격수기를 읽어본 기억이 있었지만 설령 합격을 하더라도 제 손으로 합격수기를 쓰게 될지는 생각조차 안 해봤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합격수기를 써야할지 막막하지만 최대한 기억을 되살려 조금이라도 제 글이 도움이 되길 희망하면서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1. 2012. 2월 20일 ~ 3월

제가 법원직 수험공부를 정식으로 시작하게 된 시기는 정확히 12년 2월 20일입니다. 그 전까지를 보면 사실 제 길은 엉망이었습니다. 제가 05학번 수능시험을 쳐서 사실 가고 싶은 과는 법학과이었으나 점수에 맞춰 지원하다보니 수학과에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결과는 실패로 이어졌고, 취업을 하고자 상공회의소 공과계열 과정에 입학해서 전기직으로 직장생활을 하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예전부터 관심이 있는 법 쪽 관련 계통에서 일하고 싶다는 생각이 계속 들었고, 법원직 공무원이 제가 찾고자 하는 직업에 틀림없다고 생각하게 되어 직장생활을 통해 어느 정도 수험비용을 마련함과 동시에 2월 초에 직장을 그만두었습니다.
직장을 그만두면서 우선 제가 우선적으로 해야 할 일이 첫 번째가 몇 년 동안 놓았던 영어감을 되찾는 것이었고, 두 번 째가 사무자동화산업기사를 따는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당장 서점에 가서 사무자동화 필기 기출문제집을 사서 그것부터 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그때 당시에 필기공부는 하루에 2시간(?)정도 보름정도 해서 3월에 필기에 합격하였습니다. 그리고 영어는 정말 아무것도 몰랐기에 당시에 ebs 사이트에서 가서 영문법을 무료로 들으면서 수험시작과 동시에 시험 전까지 하루에 꾸준히 1~2시간씩은 독해 위주로만 공부하였습니다. 그리고 이 때 혼자서 공부하기보다는 학원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생각되어 학원정보를 알아보니 한교(구 웅진, 현 KG패스원)가 가장 많은 수강생과 합격자를 배출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어떤 선택을 할 때, 다수가 선택하는 것이 안전하다는 단순한 사고 방식이 있어 큰 고민도 없이 한교 4월 종합 이론 강의(실강)를 신청했습니다. 4월 이론강의 듣기 전에 약 한 달간(?)의 민법과 형법의 무료강의가 있었는데, 그 때부터 학원은 꼬박 참여하였습니다. 물론 이때 중간부터 수업에 참여해 적응이 잘 안되기도 하였지만 4월 이론 강의 전에 몸 풀기를 한다는 생각으로 강의를 들으면서 한 달이라는 기간을 알차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4월 이론 강의를 듣기 전에 1년 수험생활을 큰 원칙을 저 나름대로 정하였습니다. 그 원칙을 몇 가지 써보면,

(1) 무조건 1년 안에 된다는 마음으로 공부하기.
즉 수험기간을 1년이 이상적이고 적정기간으로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어떤 분의 공부 자기계발 수험서를 읽어 봤는데, 그 분이 쓴 글귀가 아직도 생각이 납니다. 대한민국의 대부분의 공무원 시험은 1년이라는 시간을 정말 절박하고 알차게 보내면 합격 못 할 이유가 없다는 것입니다. 저는 그 글귀에 공감하였고, 이왕 할 거 신선한 마음으로 1년간 정말 최선을 다해서 준비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물론 1년 동안 최선을 다해서 떨어질 수도 있지만 최선을 다했다면 그건 어쩔 수 없는 일이고, 2년차 때는 될 가능성이 훨씬 높다는 점에서 그러한 마음가짐을 가지고 수험생활에 임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2) 국어와 영어는 수험시작부터 시험 종료 전까지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공부해 나가기.
처음 법원서기보 시험을 준비할 때부터 8과목이 배점이 같아 모두 중요하지만 제 마음속으로 합격에 있어서의 과목 중요도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8과목의 순서 중에서 1순위를 국어와 영어 2순위를 국사로 잡고 그 다음 3순위로 법 과목으로 잡았습니다. 공부해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1교시는 정말 시간 싸움입니다. 1교시 때 국어 영어 국사를 제 시간 내에 선방한다면 정말 합격할 확률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법 과목은 교양과목에 비해서 단편적으로 암기할 사항이 많아서 점수올리기가 많이 수월하고 시간이 모자라지 않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국어 영어는 당일 컨디션도 중요하기 때문에 항상 겸손한 마음으로 꾸준히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사실, 제가 글은 이렇게 쓰지만 저 자신도 시간 싸움에서 실패했기 때문에 국어는 최악의 점수를 받았습니다. ㅜㅜ

(3) 사무자동화 산업기사 꼭 취득하기.
가끔 1점 차이로 떨어지는 상상을 했습니다. 0.5~1점 차이로 고배를 마시는 사람들이 있을 수밖에 없는 무서운 시험이기에 가산점이 없이 1점차로 떨어지는 불상사를 막기 위해,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 법원서기보 시험이 간절하고 시험이 끝났을 때 “나 정말 최선을 다 했어”라고 말하기 위해서 제가 가산점 따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2월 후반에 필기를 준비하고 실기는 6월 학원 실강을 들으면서 학원 강의가 끝난 다음 저녁에 집에 가서 하루에 2시간 정도 3~4주 정도 실기 연습을 하였습니다. 다행히 커트라인 근처에 간신히 붙었습니다.(정말 컴퓨터 실기시험이 처음인 그 흔한 워드자격증도 없는 생 초보였습니다.) 하지만 가산점 없이 붙는 사람도 수십 명(?)이 되기 때문에 자기가 처한 상황, 수험기간에 따라 경우에 따라서는 가산점 보다는 필기공부에 더 전념해야 할 경우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4) 실력을 쌓는 방식이 아닌 객관식 잘 맞히는 방식을 중점으로 공부하기.
수험공부와 학문은 별개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법원서기보시험을 보려는 이유도 법 실력을 쌓고 학문적 소양을 배양하는 것이 아닌 법 관련 실무를 하는 사법부 공무원이라는 직업을 갖고자 함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수험 공부 전략도 사법부 공무원이 되기 위한 전제인 객관식 관문을 통과하기 위한 방식으로, 철저한 객관식 시험을 잘 보기 위한 전략방식을 택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한교학원에서 8분의 선생님께서 강의하시는 스타일대로 잘 따라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객관식 시험에 최적화된 방식으로 공부하게 되니 이점은 학원커리큘럼을 따라가시면 될 듯합니다.

(5) 절대 모의고사 점수 신경 쓰지 말고 무시하기.
저는 1년 수험 생활동안 제 모의고사 점수와 등수를 한 번도 확인을 안 해봤습니다. 사람마다 스타일이 다르겠지만 저는 극단적으로 모의고사 자체에 큰 의의를 두지 않았습니다. 다만 시간 안배와 틀린 문제는 확인은 하였습니다. 시험이 끝난 후 우연히 길가면서 마지막 모의고사 성적표를 잠깐 보았는데, 그 때 등수가 44등이었습니다. 시험 끝나고 처음으로 제 점수와 등수를 확인하였지만 저는 실제 시험을 염두에 두고 공부해 왔기 때문에 저에게는 큰 의미가 없었습니다.

(6) 짜투리 시간 활용하기.
짜투리 시간은 많은 사람들이 아다 시피 쉬는 시간이나 혹은 점심시간, 저녁시간을 말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시간들은 제 경험상 영어 단어 외우기나, 국어 문법 영역의 암기사항 등을 효율적으로 외울 수 있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저 같은 경우 영어를 예를 들면 본격적인 영어공부는 무조건 독해 위주나 간단한 문법 위주로 하면서 법원서기보 시험 위주의 경향을 공부했습니다. 하지만 독해를 위해 필요한 영단어 암기는 쉬는 시간이나 지하철 타는 시간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따로 영어단어를 위한 영어공부는 최소화 하였습니다.

2. 2012년 4월~6월

저는 4월 달부터 정말 실전이라는 생각으로 학원 실강을 들었습니다. 아직도 4월달의 그 첫 광경이 선합니다. 사람들로 북적북적 해서 저는 거의 뒷자리에 앉아서 수업에 참여하였습니다. 고시원 생활도 할 수 있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통학시간이 1시간 15분 정도 걸리더라도 집에서 밥 먹고 잠자는 것이 훨씬 더 맞았기 때문에 고시원에 들어갈 필요를 못 느꼈습니다.
이 시기에는 하루에 8시간씩 수업을 하다 보니 시간은 정말 빨리 갔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각종 보강을 포함한 시간표에 단 한 번도 결석은 한 적이 없이 일단 학원 수업은 무조건 들었습니다. 그리고 학원 수업은 끝나는 대로 저는 바로 집에 들어가서 복습을 하였는데 처음에는 진도에 맞춰서 기본서를 자세히 보려 하였습니다.
2주 동안에는 억지로 쫓아갔는데, 그 이후에는 도저히 못 쫓아가서 그냥 마음을 비우고 큼직큼직한 것만 체크하고 넘어갔습니다. 하지만 다른 것 다 못해도 제가 영어 강박증(?)이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무조건 하루에 1~2시간씩 영어공부는 독해위주로 공부하였습니다. 그리고 최대한 국어도 문학이나 맞춤법을 하루에 30분씩은 투자하여 감을 익히고 유지하도록 노력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시기에 사무자동화 산업기사 실기를 병행하였습니다.

3. 2012년 7월~9월

이 시기에 학원실강을 한 번 더 들을지, 아님 혼자서 기본서를 중심으로 자기정리를 할지 고민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대학시절에 교양으로 법학수업을 듣고 여가시간에 민법과 형법을 도서관에서 심심풀이로 책을 읽곤 하여서 배경지식은 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비록 책을 놓은 지 몇 년이 훌쩍 지났지만 과감히 혼자 공부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이때에는 집에서 약 30분 떨어진 시립도서관에서 혼자 기본서를 중심으로 공부하였습니다. 이때 목표가 징검다리 문제풀이가 시작되기 전에 국어 영어를 제외한 전과목 기본서 1회독을 목표로 하였습니다. 그래서 보름에 각 과목당 1회독이라는 목표를 세웠지만 1.5~ 2과목은 1회독도 못 한 채로 징검다리 문제풀이 반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4. 2012년 10월~11월

이시기는 징검다리 문제풀이를 통해 객관식에 대한 실전대비를 익힘과 동시에 자신의 약점을 보완할 수 있는 시간입니다. 기본서를 통한 학습과 문제를 통한 학습은 둘 다 상호보완적으로 이루어질 때 점수가 상승할 수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고, 문제풀이 수업이 없는 시간에는 저는 과감히 혼자서 못 보았던 기본서 1.5~2과목을 1회독하였습니다. 저는 이시기에 수업시간에만 문제에 집착하였고, 나머지 시간에는 기본서를 보았습니다. 이때부터 시간이 너무 부족해 초조한 느낌이 들기 시작하였습니다. 문제풀이를 2번은 보아야 한다는 생각을 했지만 기본서 읽을 시간조차 빠듯해서 수업시간에만 최대한 집중해서 들었습니다.

5. 2012년 12월~ 2013년 2월(마무리 과정)

제가 생각할 때 마무리 시기가 가장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 시기가 8과목이라는 압박이 가장 심한 시기이기도 합니다. 특히 저도 이 시기가 되면서 시간은 없고 해야 할 과목이 8과목이나 되어서 초조하고 과연 내가 시험에 합격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수도 없이 들었습니다. 특히 이것은 1년차 수험생들에게 더 강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지금 제가 이글을 쓰고 있는 걸보니 이 시기의 그런 감정들 또한 하나의 통과의례고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이지 걱정할 부분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니 그런 감정이 들 때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착실히 준비하면 어느새 시험이 코앞에 와 있을 겁니다.
솔직히 제가 혼자 8과목을 독학으로 마무리를 보냈다면 멘붕이 많이 와서 많이 힘들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학원에서 2,000명의 마무리 수강생들이 4개 반으로 나뉘어 치열하게 수업을 듣는 것을 보니 멘붕이 올 겨를이 없었습니다. 눈으로 직접 그 현장을 보다 보니 오히려 자극이 되어서 슬럼프가 최소화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시기에는 정말 하루하루가 정말 소중한 시간입니다. 그래서 저는 마무리기간에 몸이 너무 안 좋을 때 빼고는 학원수업은 무조건 듣고 반드시 무슨 일이 있어도 복습을 철저히 하였습니다. 정말로 이시기에는 무엇보다 복습이 중요합니다.
학원 마무리 교재를 중심으로 처음에는 선생님의 강의에 최대한 집중하면 1회독, 그리고 수업이 끝나면 다시 1회독, 그래도 이 부분이 좀 약하다 싶으면 다시 읽으면 2~3회독은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것도 마무리 교재에 핵심내용을 중점으로 강의하는 것을 고려하면 이것은 정말 많은 점수 상승을 가져옵니다. 비록 제가 모의고사를 봐서 점수 체크를 하지 않아 정확히 몇 점이 올랐는지는 모르지만 합격에 지장이 없을 정도로 대폭 상승한 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면접특강>

드디어 필기시험 합격 발표가 나고 약 11일 간의 면접특강이 시작되었습니다. 처음에 저는 필기만 합격만 한다면 면접은 형식적이라 다 통과되는 줄 알았습니다. 특히 작년도에 면접자 전원이 다 합격하였기 때문에 안일하게 생각해온 것 또한 사실입니다. 하지만 면접특강을 하면서 그런 생각이 잘못되었다는 걸 서서히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번 면접부터 강화된다는 소식을 진용은 선생님을 통해 듣게 되었고, 정말로 이번 년도에는 반드시 떨어지는 인원이 있다는 정보를 듣고 보니 안일하게 대충 면접에 임하다 보면 그 속에 내가 포함될 수 도 있다는 경각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면접에 최선을 다하기로 하면서 매일 매일 학원에 오전 9시 까지 가서 오후 9시 가까이 12시간 동안 학원에서 면접훈련을 시작하였습니다.
첫날 오전에는 면접복장에 대해 강사님을 초빙하여 강의를 들었고 오후에는 자기소개서와 이력서 작성에 관해 진용은 선생님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자기소개서 작성 시 주의 사항을 듣고 특히 진용은 선생님의 정보를 전해 들으면서, 이번 면접시험의 주안점이 무엇인지 단번에 알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면접시험의 주안점을 염두에 두고 자기소개서를 작성하고 예상 질문과 예상 답변을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둘째 날에는 선생님들께서 직접 면접관이 되시고 저희 학생들은 면접자가 되어 많은 사람들에 앞에서 개별면접 모의 훈련을 실시하였습니다.
처음 개별 면접 모의 훈련에서는 면접자로 참가해온 학생들의 면접태도와 인사법, 답변이 많이 미흡해서 진용은 선생님이 정말 날카롭고 직설적으로 많이 지적해주시고, 경우에 따라서는 야단도 치시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바로 코앞에 면접시험을 앞두고 이렇게 직설적으로 지적해주시고 조언해주시는 분을 만날 소중한 기회는 한교학원 외에는 찾을 수 없다고 생각하니 정말이지 무척 감사했습니다. 지적과 야단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학생들 전원이 다 최종통과하기를 바라는 선생님의 진심어린 마음의 표현이고, 또한 저희 학생들에게도 그만큼 개선할 여지도 상당한 것이기에 더욱 더 면접에 적극적으로 임하였습니다.
그런 후에는 조원끼리 면접훈련을 시작하면서 실제로 면접관과 면접자로 역할 구분하여 서로 잘못된 점을 지적해주었습니다. 예를 들어 저의 경우에는 면접을 볼 때 자꾸 입술을 깨무는 것과 눈을 깜빡이는 버릇이 있었고, 앉은 자세 또한 구부정하는 등 저도 모르는 저의 문제점을 확실히 캐치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실제 면접장에서는 그런 점들을 의식한 채 면접장에 가서 그런 실수를 최소화하였고, 학원에서 배운 인사법과 태도를 그대로 적용하여 면접관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주어 결국 심층면접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었습니다.
이번 면접시험에서는 심층대상자 44명 중에서 15명이 탈락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안타깝게 2명이 우리 학원 수강생이어서 같은 수강생으로서 아쉽고 마음이 짠합니다. 하지만 한교학원 수강생 심층 대상 비율은 불과 4%에 불과하고 독학생이나 타 학원생의 심층 대상비율은 더 압도적으로 많은 걸 보니 역시 면접훈련을 한 사람과 안한 사람의 차이는 큰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번 학원 훈련 면접에서 개별 면접 중심으로 진행했지만 만일의 경우, 심층면접 상황을 대비하기 위해 집단토론 방식의 훈련도 학원에서 진행해온 만큼, 우리 학원 심층면접 대상자 중 많은 이들이 도움을 받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이글을 읽으신 분들이 꼭 필기를 합격하셔서 진 선생님 면접특강을 받으시면 면접은 그리 걱정할게 못됩니다. 이 글을 읽으신 분들 꼭 내년 합격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작권자(c) 한국고시. http://kgos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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