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4일(화)

공무원 시험 Q&A, OMR 마킹 인식 오류는 응시자 책임


입력날짜 : 2012. 07.24. 14:29

[1202호]

공무원시험을 준비하는 데 있어 수험생들은 시험 제도를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본인이 준비하는 시험에 제도를 이해하지 못해 시험 당일 불이익을 받거나 필기시험에 합격하고도 임용 요건에 맞지 않아 임용불가 통보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본지에서는 행정안전부의 국가공무원시험 채용관련 수험안내서의 내용을 바탕으로 시험 제도에 대한 사항을 문답 형식으로 알아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호에서는 7급 국가직 필기시험 응시와 관련한 사항에 대해 알아봤다.


Q 【시험당일 지참물】7급공채 필기시험 당일 무엇을 지참하고 가야 하나요?
A 시험당일 시험시작 40분전(시험시작 시간이 10:00일 경우, 09:20분)까지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하여야 하며, 본인 확인을 위한 응시표와 신분증(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중 하나) 그리고 답안표기에 필요한 컴퓨터용 흑색사인펜 등을 지참하시면 됩니다. 더불어 시간 확인을 위한 시계(계산기능이 포함된 것 제외)를 소지하셔도 됩니다. 참고로, 5급공채 기술직 제2차시험의 경우에는 과목별 문제유형에 따라 계산기 사용이 허용되므로, 계산기를 추가로 가지고 오시면 됩니다.

Q 【붉은펜 등 예비마킹】OMR답안지 작성 시, 붉은펜, 연필 등으로 예비답안 체크를 해도 불이익은 없는지요?
A OMR답안지에는 "e컴퓨터용 흑색 사인펜"만 사용이 가능하며, 붉은펜, 연필, 형광펜 등 기타 다른 필기구의 사용은 일절 금지하고 있습니다. 제1차시험의 채점은 OMR판독기기에 의한 판독결과에 의해서만 처리됩니다. OMR답안지 판독과정에서 붉은펜, 연필 등이 인식되어 중복 마킹으로 오답처리 될 수 있습니다.

Q 【답안지 회수】시험관리관이 답안지를 앞에서부터 회수하는데, 뒤에 있는 수험생은 답안지를 계속 작성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형평에 어긋나는 것 아닌지요?
A 시험 종료 후에는 답안 작성을 일절 할 수 없도록 하고 있으며, 시험 종료 후 답안을 작성할 경우에는 다른 수험생과의 형평성을 고려하여 당해 답안지를 무효처리하고 있습니다. 우리부에서는 시험시작 전에 실시되는 시험관리관 교육시, "시험종료 후에는 수험생으로 하여금 필기구를 내려놓고, 답안지를 뒤집은 다음, 두 손을 책상 아래로 내려놓도록 안내한 후 신속하게 회수하도록"교육하고 있습니다.

Q 【OMR 판독】답안지 작성시간이 부족하여 답안마킹을 점으로만 살짝 찍었는데 이러면 OMR기기가 인식을 하지 못하나요?
A 시험당일 "응시자 준수사항(답안지 작성요령 및 부정행위 등 금지)"교육에서도 안내한 바와 같이 답안을 정확하게 “●”표시하지 않을 경우에 OMR판독기기가 인식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선택형 필기시험 답안지 채점은 OMR판독기기에 의한 판독결과에 의해서만 처리되므로 이에 따른 불이익은 수험생이 부담하셔야 합니다.

자료: 행정안전부 수험안내서
<저작권자(c) 한국고시. http://kgos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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