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25일(토)

기획특집- 여름철 건강관리
“충분한 수면으로 학습 지수 ‘UP’”


입력날짜 : 2010. 06.15. 15:03

[한국고시 993호]

6월, 무더운 계절 여름이 찾아오면서 수험생들은 더운 날씨로 인해 체력 저하, 불면증 등을 호소한다. 또한 여름철 위생관리 부족으로 식중독 등 갖가지 질병에 걸리기도 한다.

특히, 최근에는 심야에 열리는 월드컵 방송 시청에 따른 생체 리듬 변화로 인해 수험생들의 학습지수는 상당히 낮은 편이다.
이에 본지에서는 학습 지수 향상을 위한 여름철 건강관리 방법에 대해 알아봤다.

-편집자 주

■ 여름철 불청객, ‘냉방병’

“너무 추워요”
독서실과 공공도서관을 이용하는 수험생들 중 일부는 지나치게 낮은 온도의 에어컨 바람으로 인해 냉방병을 앓는다. 특히 머리가 아프고 집중이 안 되기 때문에 일분일초가 아까운 수험생들에게는 냉방병은 불청객일 수밖에 없다.
냉방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실내외 온도차가 5도를 넘지 않도록 해야 하며 1~2시간마다 환기를 해 주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또한 가벼운 스트레칭을 하거나 따뜻한 물이나 차를 마시는 것도 좋으며 긴 옷을 준비해서 체온을 조절하는 것도 바람직하다.

■ 충분한 수면으로 학습지수 ‘UP’

수험생들은 시험이 다가올수록 불안감에 시달려 잠을 못 이루는 경우가 종종 있다. 특히 열대야가 지속되는 여름에는 날씨로 인해 불면증에 시달리기도 한다.
또, 최근에는 월드컵 시즌을 맞아 새벽까지 관련 방송을 시청하며 몸의 신체 리듬을 잃기 쉽다.
이러한 수면 부족은 곧 바로 피로감을 느끼게 하며 집중력 저하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불면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기상과 취침 시간이 일정해야 하며 30분 이상의 낮잠은 피해야 한다. 또한 가벼운 운동 뒤 미지근한 물로 샤워를 하면 숙면에 도움을 줄 수 있다.

■ 6월은 식중독 주의보

식중독은 기온 상승과 함께 음식물이 쉽게 부패· 변질되는 여름철에 발생하기 쉽다. 특히 식품의약품안전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대부분 6월에 식중독으로 고생하는 사람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식중독의 대부분은 세균에 의한 것으로 구토, 설사, 복통, 발열, 식은땀과 혈압하강 등의 증세를 보인다.
식약청은 식중독 예방을 위해 “손을 깨끗이 씻고, 음식물은 익혀먹고, 물은 끓여먹는 안전한 식생활 요령을 실천해야 한다”라며 철저한 개인위생관리를 할 것을 당부했다.

■ 과일로 섭취로 피로회복

무더운 여름 날씨에 지쳤다면 신맛이 나는 과일을 먹거나 차를 마시는 것이 좋다. 신맛은 몸 밖으로 빠져나가는 기운을 몸 안으로 모아주는 기능을 할 뿐만 아니라 수분이 배출되는 것을 막아준다. 또한 신맛은 간 기능을 강화해줘 피로 회복에 도움이 된다.
신맛이 나는 음식은 매실, 석류, 오미자, 귤 등이다. 특히 단맛·신맛·쓴맛·짠맛·매운맛의 5가지 맛이 나며 그 중에서도 신맛이 강한 오미자가 대표적이라 할 수 있다. 이 오미자를 우려서 차로 마시면 탈수증, 피로회복 등에 도움이 된다.

■ 찬 음식은 적절히 섭취해야

날씨가 더워지면서 수험생들은 자연스럽게 차가운 음료나 빙과류에 손이 가기 마련이다.
그러나 찬 음식을 과다하게 섭취하게 되면 위장계 기능 저하뿐만 아니라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또한 아이스크림과 같이 찬 것을 먹으면 갑자기 머리가 띵해지는 ‘아이스크림 두통’을 호소하기도 한다.
따라서 수험생들은 되도록 찬 음식은 피해야 한다. 아랫배가 따뜻하면 위와 장의 기능이 향상될 뿐만 아니라 혈액순환에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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